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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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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SEC 공시 기반 미국 상장사 재무 분석 — 미국 증시

기업 분석
HD한국조선해양 Q1 2026: 영업이익 58% 급증·수주잔고 89조·순현금 8.7조로 슈퍼사이클 고원 구간 진입
기업 분석

HD한국조선해양 Q1 2026: 영업이익 58% 급증·수주잔고 89조·순현금 8.7조로 슈퍼사이클 고원 구간 진입

조선 상승 사이클이 실적으로 확인됐다. HD한국조선해양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1조3,560억 원으로 전년 동기(8,592억 원) 대비 57.8%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12.7%에서 16.7%로 4%포인트 뛰었다. 매출이 20% 늘 때 영업이익이 58% 늘어난 영업레버리지가 그대로 작동한 것으로, 2021~2022년 저가 수주분이 빠지고 고선가 물량이 매출로 인식되는 구간에 진입했다는 신호다. 수주잔고 89.1조 원(약 3년치 일감)과 8.7조 원 순현금이 이 흐름을 떠받친다. 조선은 사이클 산업이므로 단년 호실적보다

2026.05.30.1
고려아연 Q1 2026: 매출 6.07조·영업이익 175% 급증 — 은·금 랠리가 본업 아연을 추월
기업 분석

고려아연 Q1 2026: 매출 6.07조·영업이익 175% 급증 — 은·금 랠리가 본업 아연을 추월

고려아연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귀금속 가격 랠리가 제련 마진에 실제로 꽂혔음을 보여준다. 연결 매출은 전년 동기 3.83조원에서 6.07조원으로 58.4% 뛰었고, 영업이익은 0.27조원에서 0.75조원으로 175.2% 급증했다. 핵심 동력은 본업인 아연이 아니라 은과 금이었다 — 지배회사 별도 매출에서 은 비중이 51.3%, 금이 14.4%로, 귀금속이 매출의 3분의 2를 차지하며 아연(18.3%)을 압도했다. 비철금속 제련은 LME·금속 가격에 직결되는 사이클 산업으로, 이번 분기는 은·금 강세와 원화 약세가 겹친 회복 국

2026.05.30.1
한미반도체 (042700) Q1 2026: 영업이익 88% 급감 — HBM 본더 발주 공백에 매출 66%↓, 순현금·R&D는 사수
기업 분석

한미반도체 (042700) Q1 2026: 영업이익 88% 급감 — HBM 본더 발주 공백에 매출 66%↓, 순현금·R&D는 사수

본 보고서는 한미반도체 제47기 1분기보고서(연결, 2026.03.31 기준, 제출일 2026.05.15)를 토대로 한다.

2026.05.30.1
대한항공 (003490) Q1 2026: 영업이익 47.3% 급증 5,169억 — 중동전쟁 반사이익이 구주·화물을 밀어올렸다
기업 분석

대한항공 (003490) Q1 2026: 영업이익 47.3% 급증 5,169억 — 중동전쟁 반사이익이 구주·화물을 밀어올렸다

2026년 1분기 대한항공은 별도기준 영업수익 4조 5,151억원(전년대비 +14.1%), 영업이익 5,169억원(+47.3%) 이라는 강력한 실적을 시현했다. 미국-이란 전쟁이라는 외부 충격이 중동계 항공사 공급 축소로 이어지면서, 대한항공은 구주 노선 수익 18% 성장·중국 노선 17% 성장이라는 반사이익을 거뒀다. 연결기준 매출은 6조 6,581억원, 영업이익은 5,174억원으로, 자회사(아시아나항공·진에어·에어부산·에어서울 등) 편입이 본격 반영된 첫 분기 실적으로 기록되었다.

2026.05.29.1
효성중공업 Q1 2026: 영업이익 49% 급증·수주잔 20조 돌파, 매출 26% 성장
기업 분석

효성중공업 Q1 2026: 영업이익 49% 급증·수주잔 20조 돌파, 매출 26% 성장

효성중공업이 글로벌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의 한복판에서 강력한 실적을 내놓았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 3,582억원(전년 동기 대비 +26.2%), 영업이익은 1,523억원(+48.8%)으로 영업이익률이 9.5%→11.2%로 1.7%p 개선되었다. 그러나 1,500억원에 달하던 영업이익 증가분이 금융손익 및 법인세 부담 증가로 잠식되면서,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913억원으로 11.9% 역성장했다. 한편 핵심 자산인 중공업 수주잔고는 20조 1,964억원으로 전기말 대비 32% 급증해 미래 매출 가시성을 한층 높였다.

2026.05.29.0
한화오션 (042660) Q1 2026: 영업이익 71% 급증, 영업이익률 13.7%로 사이클 회복 가속
기업 분석

한화오션 (042660) Q1 2026: 영업이익 71% 급증, 영업이익률 13.7%로 사이클 회복 가속

한화오션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4,411억원으로 전년 동기 2,586억원에서 70.6% 늘었고, 영업이익률은 8.2%에서 13.7%로 뛰었다. 매출(3조2,099억원)은 2.1% 증가에 그쳤지만 이익이 급증한 것은 고선가 수주분의 매출 인식 비중이 커지고 후판 등 원가가 안정된 결과다. 연결 영업이익률은 FY2024 2.2% → FY2025 8.7% → 당분기 13.7%로 가파른 사이클 회복 궤적을 그리고 있다. 35.4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가 향후 2~3년 실적 가시성을 뒷받침한다. 다만 순이익 5,000억원의 상당 부분

2026.05.29.0
미래에셋증권(006800) Q1 2026: 증권업계 첫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 스페이스X가 띄운 PI 부문 영업이익 7,887억
기업 분석

미래에셋증권(006800) Q1 2026: 증권업계 첫 분기 순이익 1조 돌파 — 스페이스X가 띄운 PI 부문 영업이익 7,887억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순이익 1조원은 본업의 실력이 아니라 시장 상승기에 자기자본투자(PI) 포트폴리오가 만든 평가이익이 끌어올린 결과다. 제58기 1분기(2026.1~3월) 연결 당기순이익은 1조 19억 원으로 전년 동기(2,582억 원) 대비 +287.9%, 연결 영업이익은 1조 3,750억 원으로 +297.2%를 기록해 증권업계 최초로 단일 분기 순이익·영업이익 1조원을 동시에 돌파했다. 그러나 이익 증분의 핵심은 위탁·자산관리 수수료가 아니라 금융상품관련손익 1조 5,482억 원(+429.3%)과 PI 및 기타 부문 영업이익

2026.05.29.0
LS Electric (010120.KS) Q1 2026: North America Revenue Surges 87% as Quarterly Operating Profit Hits Record ₩126.6B
기업 분석

LS Electric (010120.KS) Q1 2026: North America Revenue Surges 87% as Quarterly Operating Profit Hits Record ₩126.6B

2026.05.29.6
HD현대일렉트릭 (267260) Q1 2026: 매출 +2.2%인데 영업이익 +18.4% — 수주잔고 11.4조가 가동률 95%를 만났다
기업 분석

HD현대일렉트릭 (267260) Q1 2026: 매출 +2.2%인데 영업이익 +18.4% — 수주잔고 11.4조가 가동률 95%를 만났다

본 분석은 2026년 5월 15일 DART에 공시된 HD현대일렉트릭(주) 제10기 1분기보고서(연결, K-IFRS)를 토대로 작성됐다. 비교 시점은 별도 표기가 없는 한 제9기 1분기(2025.1~3) 또는 제9기말(2025.12.31)이며, 모든 금액은 연결재무제표 기준이다.

2026.05.28.1
SK (034730) Q1 2026: 영업이익 3.67조 8.6배 폭증, 별도 본업 -29% 역성장
기업 분석

SK (034730) Q1 2026: 영업이익 3.67조 8.6배 폭증, 별도 본업 -29% 역성장

연결 영업이익이 4,273억에서 3조 6,731억으로 한 분기 만에 8.6배로 부푼 이번 분기의 본질은 단순하다 — SK이노베이션 계열이 전년 동기 영업손실 307억에서 2조 1,622억 흑전으로 돌아섰고, 같은 기간 SK스퀘어 계열 영업이익이 SK하이닉스 HBM 사이클로 1조 6,541억에서 8조 2,783억으로 5배 뛰었다. 두 자회사의 사이클 정점이 같은 분기에 겹친 결과 연결 매출 36.75조(+18.9%), 순이익 9.91조(+175.9%)가 만들어졌다. 다만 SK주식회사 본체의 별도 영업이익은 1,762억에서 1,246억

2026.05.28.4
HD현대중공업 Q1 2026: 매출 5.92조·영업이익 9,054억, 미포 합병 효과·고선가 인도 분출
기업 분석

HD현대중공업 Q1 2026: 매출 5.92조·영업이익 9,054억, 미포 합병 효과·고선가 인도 분출

HD현대미포 흡수합병(효력 2025년 12월 1일)이 첫 분기 실적부터 전면에 드러났다. 연결 매출은 1년 전 3.82조원에서 5.92조원으로 +54.8% 뛰었고, 영업이익은 4,337억원에서 9,054억원으로 두 배 넘게 늘었다. 신조선가가 클락슨 기준 182.26포인트로 고점권을 유지하는 가운데 2022~2024년 고가 수주분의 인도가 본격화되며 마진까지 동반 확장됐다. 다만 합병 효과가 매출·이익에 모두 섞여 있어, 단년 yoy 비교는 본질 영업력의 강화 폭을 과장할 위험이 있다는 점은 별도로 분리해 볼 필요가 있다.

2026.05.28.0
두산에너빌리티(034020) Q1 2026: 수주잔고 27.2조, 본업 영업이익률 3.04% 정체
기업 분석

두산에너빌리티(034020) Q1 2026: 수주잔고 27.2조, 본업 영업이익률 3.04% 정체

데이터센터·AI 전력 수요와 가스터빈·SMR 수주 모멘텀이 본업의 마진을 실제로 끌어올리고 있는가. 2026년 5월 14일 DART에 제출된 제64기 1분기 보고서가 내놓은 답은 "외형은 회복, 본업 수익성은 아직"이다. 연결 매출 4조 2,611억원(+13.7% YoY), 영업이익 2,335억원(+63.9% YoY)으로 표면 수치는 강하게 반등했지만, 부문별 영업이익(연결조정 전 2,628억원) 중 두산에너빌리티㈜ 본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21.68%에 그쳤다. 그 사이 수주잔고는 27조 2,409억원으로 전기말(25조 5,025억

2026.05.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