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데이터 로딩 중...
2026년 8월 30일 일요일
LineVest LogoLineVest

LineVest

기업 분석

SEC 공시 기반 미국 상장사 재무 분석 — 미국 증시

기업 분석
NH투자증권 (005940) FY2026 Q1: 영업이익 120% 급증, 코스피 6,300 돌파에 운용투자손익 7배 확대프리미엄
기업 분석

NH투자증권 (005940) FY2026 Q1: 영업이익 120% 급증, 코스피 6,300 돌파에 운용투자손익 7배 확대

NH투자증권이 FY2026 1분기 연결 영업이익 6,36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2,890억원) 대비 120.3% 급증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 코스피가 사상 처음 6,300pt를 돌파한 강세장 효과와 반도체 슈퍼사이클 수혜로 위탁매매·운용손익이 동시에 큰 폭으로 성장한 결과다. 연결 자산은 99.07조원으로 한 분기 만에 15.7조원(+18.8%) 불어났고, 운용투자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678.8% 급증한 2,430억원을 기록했다(운용손익 및 관련 이자수지 전체로는 +115.0%, 4,242억원). 다만 IB 수수료수

2026.06.08.0
대우건설 Q1 2026: 영업이익 69% 급증·원가율 6.5%p 개선, 영업현금 1,854억 순유출프리미엄
기업 분석

대우건설 Q1 2026: 영업이익 69% 급증·원가율 6.5%p 개선, 영업현금 1,854억 순유출

대우건설의 Q1 2026 마진은 적자 해(年)를 지나 돌아섰다. 매출은 1조 9,514억원으로 1년 전보다 6.0% 줄었지만, 매출원가율이 87.9%에서 81.4%로 6.5%포인트 내려가면서 영업이익은 2,556억원으로 68.9%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7.3%에서 13.1%로 뛰었다. 다만 이 회복은 진공 상태에서 나온 게 아니다 — 직전 연도(FY2025)가 영업손실 8,154억원·순손실 9,161억원의 10년 만의 연간 적자였고, 부실을 4분기에 몰아 턴 '빅배스' 직후의 정상화라는 점을 함께 봐야 한다. 저마진 현장을 털어내고

2026.06.08.2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Q1 2026: 영업이익 +30%, 이익 절반은 에너지프리미엄
기업 분석

포스코인터내셔널(047050) Q1 2026: 영업이익 +30%, 이익 절반은 에너지

연간 매출이 32조 원대에서 2년째 제자리걸음(FY2024 32.26조 → FY2025 32.37조)인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정작 이익은 빠르게 늘고 있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3,57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9.9% 증가했고 순이익은 36.1% 뛰었다. 매출이 3.4%밖에 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외형이 아니라 마진이 이익을 끌어올린 분기였다. 그리고 그 이익의 절반은 매출 비중 13%에 불과한 에너지(가스전·LNG) 사업에서 나왔다. 종합상사 특유의 박리다매 트레이딩 위에 자원 자산이라는 고마진 엔진이 얹힌 구

2026.06.07.5
S-Oil (010950) Q1 2026: 영업이익 1.23조 흑자전환 — 현금은 5,239억 순유출프리미엄
기업 분석

S-Oil (010950) Q1 2026: 영업이익 1.23조 흑자전환 — 현금은 5,239억 순유출

분석 대상: 에쓰-오일 주식회사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연결, 제52기 1분기 2026.01.01~03.31) · 공시일 2026.05.15 · 출처 DART

2026.06.07.2
Samsung Epis Holdings Q1 2026: Profit Intact, Cash Bleeds ₩315.6B프리미엄
기업 분석

Samsung Epis Holdings Q1 2026: Profit Intact, Cash Bleeds ₩315.6B

2026.06.07.1
KT (030200.KS) FY2025: Cloud Surges 27%, Revenue Climbs to ₩28.2T프리미엄
기업 분석

KT (030200.KS) FY2025: Cloud Surges 27%, Revenue Climbs to ₩28.2T

2026.06.07.2
한국금융지주 (071050) Q1 2026: 순이익 9,167억 두 배로 — 코스피 5,000 랠리에 트레이딩·수수료 동반 폭발프리미엄
기업 분석

한국금융지주 (071050) Q1 2026: 순이익 9,167억 두 배로 — 코스피 5,000 랠리에 트레이딩·수수료 동반 폭발

코스피가 5,000선을 돌파한 시장에서 한국투자증권의 마진이 실제로 회복됐는지가 이 보고서의 핵심 질문이다. 답은 분명하다. 한국금융지주(한국투자금융지주)의 2026년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9,167억 원으로 전년 동기(4,593억 원) 대비 99.6% 급증했고, 영업이익은 1조 1,063억 원으로 108.9% 늘었다. 코스피가 전기말 대비 838pt 오른 5,052.46pt를 기록한 강세장에서 자기매매(트레이딩) 평가·처분손익이 4.5배 가까이 폭발하며 실적을 끌어올린 전형적인 호황기 분기다. 다만 같은 기간 한국투자캐피탈의

2026.06.06.2
에이피알(278470) Q1 2026 실적: 매출 5,934억 +123%, 영업이익률 25.7% 도약프리미엄
기업 분석

에이피알(278470) Q1 2026 실적: 매출 5,934억 +123%, 영업이익률 25.7% 도약

에이피알의 1분기 매출은 5,93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고, 영업이익은 1,523억 원으로 174% 뛰었다. 핵심은 외형이 아니라 이익률이다 — 영업이익률이 20.9%에서 25.7%로 한 단계 올라서며 폭발적 성장이 마진 희생 없이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줬다. 동시에 영업현금흐름은 43억 원으로 급감했는데, 이는 수익성 악화가 아니라 수출 확대를 앞둔 재고·매출채권 선행 적재 때문이다. 그리고 이 성장의 엔진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이다. 과거 K뷰티 기업들의 발목을 잡던 중국 리스크와 구조적으로 분리된 성장이라는 점이

2026.06.06.4
한국항공우주(047810) Q1 2026: 매출 56% 폭증 1조원 돌파·부채비율 474%로 상승프리미엄
기업 분석

한국항공우주(047810) Q1 2026: 매출 56% 폭증 1조원 돌파·부채비율 474%로 상승

본 분석은 제28기 1분기 보고서(공시일 2026.05.15) 기준이며, 손익은 전년 동기(Q1 2025) 대비, 재무상태는 2025년 말 대비로 작성되었습니다.

2026.06.06.3
현대건설 (000720) Q1 2026: 매출 -15.8%에도 영업이익률 유지, 순이익 +24%프리미엄
기업 분석

현대건설 (000720) Q1 2026: 매출 -15.8%에도 영업이익률 유지, 순이익 +24%

현대건설의 2026년 1분기 매출은 6.28조원으로 전년 동기 7.46조원 대비 15.8% 줄었지만, 영업이익률은 2.88%로 전년(2.87%)과 사실상 동일하게 유지됐다. 주택·해외 매출이 빠지는 국면에서도 수익성 방어에는 성공한 셈이다. 다만 분기순이익이 24% 늘어 2,068억원을 기록한 배경은 본업이 아니라 영업외 기타이익이다. 유형자산 재평가(3,572억원)는 당기순이익이 아니라 기타포괄손익으로 인식돼 자본·총포괄손익을 키운 별개 항목이므로, 순이익 동력과 혼동하지 않고 분리해 읽어야 한다. 92.3조원에 달하는 수주잔고(

2026.06.05.5
기업은행(024110) Q1 2026: NIM 반등에도 순이익 7.5% 감소 — 환차손·충당금이 발목프리미엄
기업 분석

기업은행(024110) Q1 2026: NIM 반등에도 순이익 7.5% 감소 — 환차손·충당금이 발목

기업은행의 1분기 순이익 감소는 본업이 약해져서가 아니다. 연결 순이자손익은 오히려 전년 동기 대비 3.7% 늘었고, 조달비용을 8.5% 깎아내며 NIM이 반등했다. 회사는 이익 감소의 1차 원인으로 '환율 급등에 따른 환차손'을 든다 — 실제로 별도기준 순이익은 6,663억원으로 12.4%(△941억원)나 줄어 연결 감소율(△7.5%)의 1.6배를 웃돈다. 다만 자회사를 포함한 연결기준으로 보면 외환거래손익은 오히려 손실폭이 축소됐고(△664억→△242억), 연결 분기순이익이 7,534억원으로 7.5% 줄어든 실질 변수는 대손충당

2026.06.05.5
LS (006260) Q1 2026: 매출 9.5조 +37%·영업이익 4,761억 +56% 급증프리미엄
기업 분석

LS (006260) Q1 2026: 매출 9.5조 +37%·영업이익 4,761억 +56% 급증

사업지주회사 LS의 1분기 연결 매출은 9조5,04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7.5% 뛰며 분기 기준 최대치를 새로 썼고, 영업이익도 4,761억원으로 56.4% 늘어 영업레버리지가 작동했다. 그러나 외형의 절반(부문 매출의 약 47%)을 전기동 제련(LS MnM)이 채우는 구조여서, 이 성장은 본질적으로 구리 가격 사이클과 연동된 매출이다. 영업단의 호조가 순이익까지 그대로 내려오지 않은 점(당기순이익 2,419억원, 영업이익의 절반 수준)과 분기 중 재고자산이 1조2,779억원 불어난 점이 이번 분기의 진짜 그림이다.

2026.06.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