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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30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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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분석

SEC 공시 기반 미국 상장사 재무 분석 — 미국 증시

기업 분석
현대오토에버 Q1 2026: 매출 9,357억 두 자릿수 성장에도 영업이익 21% 감소 — 외주비 급증프리미엄
기업 분석

현대오토에버 Q1 2026: 매출 9,357억 두 자릿수 성장에도 영업이익 21% 감소 — 외주비 급증

매출이 12.3% 늘었는데 영업이익은 오히려 20.7% 줄었다. 현대오토에버의 2026년 1분기는 외형 성장과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된 분기다. 시스템 구축(SI)·클라우드 전환 프로젝트가 매출을 9,357억원까지 끌어올렸지만, 이 매출의 상당 부분이 외주용역비로 빠져나가면서 영업이익률은 3.21%에서 2.26%로 1%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현대차그룹 그룹사 IT 시스템을 책임지는 캡티브(captive) 사업자라는 안정적 매출 기반은 그대로지만, 그 매출의 질이 외주 비중 확대로 희석되고 있다는 점이 이번 분기의 핵심이다.

2026.06.04.0
LS (006260.KS) Q1 2026: ₩9.5T Revenue Record, Op Profit +56%, Net Income Halved프리미엄
기업 분석

LS (006260.KS) Q1 2026: ₩9.5T Revenue Record, Op Profit +56%, Net Income Halved

LS Corporation posted record quarterly revenue of ₩9.5T in Q1 2026, up 37.5% YoY, with operating profit rising 56.4% — but net income halved due to hedging flows.

2026.06.04.0
LG (003550) Q1 2026: 영업이익 4,138억원 — 지분법손익 급감, NAV 사상최대프리미엄
기업 분석

LG (003550) Q1 2026: 영업이익 4,138억원 — 지분법손익 급감, NAV 사상최대

지주회사 (주)LG의 이익은 자회사 실적이 만든다. 2026년 1분기 LG전자·LG화학 등 핵심 자회사의 부진이 지분법손익을 절반 가까이 깎아내리면서 연결 영업이익은 1년 만에 35% 후퇴했다. 그러나 같은 기간 증권가가 추정한 순자산가치(NAV)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지주사 할인율은 좁혀졌다. 이익의 '플로(flow)'는 꺾였지만 자산의 '스톡(stock)'은 불었다는 이 괴리가 이번 분기 (주)LG를 읽는 핵심이다. 본 분석은 DART 분기보고서(2026.03.31 기준, 연결)를 토대로 작성했다.

2026.06.03.0
KT&G (033780.KS) Q1 2026: Tobacco Exports Drive 28% Profit Surge to ₩364.5B프리미엄
기업 분석

KT&G (033780.KS) Q1 2026: Tobacco Exports Drive 28% Profit Surge to ₩364.5B

Overseas cigarette expansion and a weaker won push operating margin to 21.4%, but a ₩182.3 billion non-cash FX translation gain inflates headline net income — r

2026.06.03.0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Q1 2026: 영업이익 56% 급증했지만 영업현금 5,884억 유출프리미엄
기업 분석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 Q1 2026: 영업이익 56% 급증했지만 영업현금 5,884억 유출

본 보고서가 분석하는 공시는 LIG넥스원이 2026년 3월 31일 사명을 LIG디펜스앤에어로스페이스로 변경한 직후 제출한 제25기 1분기 보고서(2026.1.1~3.31)입니다. 비교 기준은 전년 동기(제24기 1분기, 2025.1.1~3.31)입니다.

2026.06.02.3
LG이노텍(011070) Q1 2026: 영업이익 2,953억원 136% 급증, 광학솔루션 마진 3배 도약프리미엄
기업 분석

LG이노텍(011070) Q1 2026: 영업이익 2,953억원 136% 급증, 광학솔루션 마진 3배 도약

LG이노텍의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2,953억원으로 전년 동기(1,251억원) 대비 136% 늘었다. 통상 신형 아이폰 출시 전 비수기로 분류되는 1분기에 나온 수치라는 점이 핵심이다. 매출 5조5,348억원도 1분기 기준 역대 최대로, 비수기 우려를 정면으로 비껴갔다. 동력은 전적으로 광학솔루션(카메라모듈)에서 나왔다 — 이 부문 영업이익만 734억원에서 2,423억원으로 3배 넘게 뛰며 전사 이익 개선의 99%를 설명한다. 고사양 멀티 카메라 채택 확대와 최대 고객의 판매 호조가 겹친 결과지만, 매출의 81%가 단일 고객

2026.06.02.0
한화시스템(272210) Q1 2026: 방산 영업익 37% 급증에도 순손실 958억 — 호주 오스탈 등 평가손 1,265억프리미엄
기업 분석

한화시스템(272210) Q1 2026: 방산 영업익 37% 급증에도 순손실 958억 — 호주 오스탈 등 평가손 1,265억

한화시스템의 1분기 순손실 957.5억원은 본업 부진이 아니라 보유 금융자산의 장부가 재평가에서 비롯됐다. 방산 영업이익은 690억원으로 전년 동기 503억원 대비 37% 늘었고 ICT도 두 자릿수 성장했지만, 당기손익인식(FVTPL) 금융자산에서 1,264.6억원의 비현금 평가손실이 터지면서 연결 순익이 적자로 뒤집혔다. 한국 매체들이 공통으로 짚었듯 이 평가손실의 중심은 보유 중인 호주 방산 조선사 오스탈(Austal Limited) 지분의 주가 급락이며, 여기에 한화시스템USA의 파생상품 손실이 더해졌다. 같은 분기 공정가치-

2026.06.02.0
포스코퓨처엠(003670) Q1 2026: 매출 7,575억·영업이익 177억 유지, 재고손실 1,272억프리미엄
기업 분석

포스코퓨처엠(003670) Q1 2026: 매출 7,575억·영업이익 177억 유지, 재고손실 1,272억

포스코퓨처엠이 2026년 1분기(제56기) 연결기준 매출 7,575억원(전년 동기 대비 -10.4%), 영업이익 177억원(+3.2%)을 기록했다. 외형은 줄었지만 수익성은 소폭 개선되며 비용 통제력이 일부 회복됐다는 신호를 보였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63억원으로 전년 동기(489억원) 대비 -87.2% 급락했고, 재고자산 평가손실 1,272억원 인식, 재무활동을 통한 신규 사채 4,488억원 발행 등 에너지소재 부문의 구조적 부담이 여전히 재무제표 곳곳에 흔적을 남겼다.

2026.06.01.0
HD현대 (267250) Q1 2026: 영업이익 2.8조 두 배 급증, 그래도 지배주주 몫은 38%프리미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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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 (267250) Q1 2026: 영업이익 2.8조 두 배 급증, 그래도 지배주주 몫은 38%

본 분석은 DART에 공시된 HD현대(주)의 2026년 1분기 보고서(연결 기준, 제출일 2026.05.15)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2026.06.01.1
현대로템 2026년 1분기: 매출 14,575억 +23.9%·수주잔고 31조·신용등급 AA-프리미엄
기업 분석

현대로템 2026년 1분기: 매출 14,575억 +23.9%·수주잔고 31조·신용등급 AA-

현대로템이 28기 1분기(2026년 1~3월) 매출 14,575억원, 영업이익 2,242억원, 분기순이익 2,027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매출 23.9%·순이익 29.0%의 두 자릿수 성장을 시현했다. 디펜스솔루션 부문이 매출 8,040억원(비중 55%)으로 2022년 수주한 폴란드 K2전차 1차 계약(EC1·K2GF) 인도가 본격화되며 실적을 견인했고, 수주잔고는 31조 1,749억원으로 약 5.3년치 매출에 해당하는 규모다. 국내 3대 신평사는 2026년 4월 신용등급을 기존 A+에서 한 단계 상향한 AA-(안정적) 으

2026.06.01.0
두산 (000150) Q1 2026: 매출 5.06조 +17.7%·영업이익 +72%, 전자소재 30% 마진이 밥캣 마진둔화 상쇄
기업 분석

두산 (000150) Q1 2026: 매출 5.06조 +17.7%·영업이익 +72%, 전자소재 30% 마진이 밥캣 마진둔화 상쇄

두산밥캣이라는 그룹 최대 캐시카우의 이익률이 식어가는데 지주회사 두산(000150)의 연결 실적은 오히려 좋아졌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5조 60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7% 늘었고, 영업이익은 3,408억 원으로 71.7% 급증했다. 비결은 자체사업인 전자소재(CCL)와 발전설비 자회사 두산에너빌리티의 동반 회복이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반도체 수요가 두산의 사업 포트폴리오 곳곳을 동시에 끌어올린 분기였다. 다만 매출의 44%를 책임지는 두산밥캣의 북미 건설기계 이익률 둔화가 진행 중이라는 점, 그리고 막대한

2026.05.31.2
삼성중공업 (010140) Q1 2026: 영업이익 122% 급증, 순차입 부담 24%→3%로 급감
기업 분석

삼성중공업 (010140) Q1 2026: 영업이익 122% 급증, 순차입 부담 24%→3%로 급감

조선 슈퍼사이클에서 삼성중공업의 마진과 재무체력은 숫자로 확인됐다.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2,731억원으로 전년 동기(1,231억원) 대비 121.9% 급증했고, 영업이익률은 4.93%에서 9.41%로 두 배 가까이 뛰었다. 매출 16.4% 성장에 영업이익이 122% 늘어난 강한 영업레버리지(DOL 약 7.4배)는 조선업 고정비 구조가 수주 호황 국면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보여준다. 동시에 순차입 부담(순부채/총자본)이 23.75%에서 3.42%로 급감하며 재무 체질도 빠르게 개선됐다. 다만 헤드라인 영업이익의 환호와

2026.05.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