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HD건설기계 (267270) FY2026 Q1: 인프라코어 합병으로 매출 2.3조·영업이익 358% 급증, K2전차 엔진까지 품다
HD건설기계(舊 HD현대건설기계)가 2026년 1월 1일 HD현대인프라코어를 흡수합병하며 단숨에 글로벌 톱티어 건설기계·엔진 종합기업으로 재탄생했다. 합병 효과가 첫 분기부터 폭발적으로 반영되며 연결 매출 2조 3,049억 원(전년 동기 대비 +154.2%), 영업이익 1,907억 원(+357.9%), 당기순이익 1,739억 원(+577.7%)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4.59%에서 8.27%로 두 배 가까이 점프했으며, 자산총계는 3조 6,027억에서 9조 2,971억으로 158% 불었다. 동시에 폴란드 K2전차 2-1차 엔진공급
LG CNS (064400) Q1 2026: 매출 1.32조·영업이익 19% 증가, 수주잔고 4.07조
LG CNS가 IPO 후 첫 온전한 비교 분기를 클라우드·AI 수요로 채웠다. 2026년 1분기 연결 매출은 1조 3,1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6% 늘었고, 영업이익은 942억원으로 19.4%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을 6.5%에서 7.2%로 끌어올렸다. 매출의 58%를 차지하는 클라우드·AI 부문이 절대 증가액(+480억) 기준 성장에 가장 크게 기여했지만, 분기 성장률만 보면 클라우드·AI(+6.7%)보다 SI/SM(+11.9%)·스마트엔지니어링(+10.4%)이 더 빨라 외형이 전 부문에 걸쳐 고르게 늘었다고 보는 편이 정확
Sanil Electric (062040.KS) Q1 2026: Revenue Surges 52% to ₩150.3B on US Grid Supercycle
Sanil Electric posted Q1 2026 revenue of ₩150.3B (+52.1% YoY) driven by the U.S. power grid supercycle, with order backlog at ₩477.4B and 93.6% utilization.
ISU Petasys (007660.KS) Q1 2026: 41% Profit Surge, ₩76B Cash Burn
ISU Petasys posted record Q1 2026 revenue of ₩340.3B (+34.8% YoY) and operating profit of ₩67.2B (+41.0%), but operating cash flow swung to -₩76.5B as receivables surged ₩104.4B.
프리미엄한화 (000880) Q1 2026: 연결순이익 76% 급증 — 조선·화학이 끌고, 방산 마진은 후퇴
㈜한화의 1분기 연결순이익이 1년 만에 76% 뛰었지만, 그 동력은 그룹의 간판인 방산(화약제조업)이 아니라 한화오션(조선)의 흑자 확대와 화학 부문의 흑자전환, 그리고 보험 자회사의 안정적 이익이 받쳐준 데서 나왔다. 연결매출은 16.64조원에서 21.45조원으로 28.9% 늘었고 순이익은 4,398억원에서 7,758억원으로 점프했지만, 정작 화약제조업의 영업이익은 오히려 14.6% 뒤로 밀렸다. ㈜한화는 화약·방산·기계·무역·건설을 직접 영위하면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한화솔루션·한화생명·한화손해보험을 거느린 사업형 지주회사여서,
Samyang Foods (003230.KS) Q1 2026: Revenue +35%, Europe Triples
Samyang Foods Q1 2026: revenue KRW 714.4B (+35%), operating profit KRW 177.1B (+32%), Europe sales +215%, overseas +38% YoY. Operating margin held at 24.8%.
프리미엄DB손해보험(005830) Q1 2026: 순이익 2,396억 44% 급감 · K-ICS 232% 상향
본 분석은 DB손해보험이 2026년 5월 15일 제출한 분기보고서(제60기 1분기, 2026.01.01~03.31)의 연결재무제표를 기준으로 한다. 종속기업으로 DB생명보험(소유지분 82.95%·의결권 99.23%), 베트남 DBV·SGI, DB금융서비스 등을 포함한 연결 실적이다.
프리미엄키움증권 (039490) Q1 2026: 영업이익 6,212억 +90.9% 급증, 운용손익이 주도
거래대금 호황이 실제 이익으로 얼마나 전환됐고, 그 이익의 질은 어떤가 — 키움증권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212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0.9%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4,774억 원으로 102.6% 증가했다. 국내 주식 일평균 거래대금이 84.9조 원에 달하는 강세장이 위탁매매·이자수익을 떠받쳤지만, 이익 급증의 가장 큰 동력은 유가증권 운용손익이었다. 같은 기간 주식 위탁매매 시장점유율은 16.4%로 2년 전 19.2%에서 내려앉아, 거래대금 파이는 커졌으나 키움의 점유율은 완만히 빠지는 구조가 드러났다.
프리미엄대한전선(001440) Q1 2026: 영업이익 604억 +123%, 환·파생 평가손실에 순익 적자전환
본업은 분명히 강해졌는데 장부 끝줄은 적자였다. 대한전선의 2026년 1분기 연결 영업이익은 604억 원으로 전년 동기 271억 원에서 122.9% 뛰었고, 영업이익률은 3.2%에서 5.6%로 한 단계 올라섰다. 전력망 보강·데이터센터·해상풍력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수요가 매출을 1조833억 원(+26.6%)으로 끌어올린 결과다. 그러나 원/달러·구리 헤지에서 발생한 파생상품·환 평가손실이 금융원가를 778억 원으로 부풀리면서 지배주주 순손익은 74억 원 적자로 돌아섰다(전년 동기 280억 원 흑자). 전선은 구리·환율에 노출된 부분
프리미엄하이브(352820) Q1 2026: 매출 6,983억 역대 최대 +40%, 영업손실 1,966억은 방시혁 사재출연 주식보상 탓·조정영업이익 585억
하이브의 1분기 영업손실 1,966억원은 사업이 무너져서가 아니라, 판관비에 일회성으로 잡힌 비현금 주식보상비용(RSU) 2,249억원 때문이다. 이 보상비용의 핵심 동력은 최대주주 방시혁 의장이 임직원 성과 보상 재원으로 본인 보유 주식을 사재 출연(증여)한 것으로, 회사의 순자산·현금 유출이 없음에도 회계기준상 비용으로 인식됐다. 실제로 하이브가 일회성 주식보상을 환입해 발표한 공식 조정 영업이익은 585억원 흑자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5% 늘어난 6,983억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고, 같은 기간 영업
프리미엄HD현대마린솔루션 Q1 2026: 매출 5,746억 최대, 순이익 55% 급증분 70%는 환율 효과
분석 대상: HD현대마린솔루션 분기보고서(제11기 1분기, 2026.01.01~2026.03.31) · 제출일 2026.05.15 · 연결 기준
프리미엄삼성증권(016360) Q1 2026: 순이익 4,509억(분기 역대 최대) +81.5%, 거래대금 264% 급증
삼성증권의 2026 회계연도 1분기 실적은 "거래대금이 폭발한 분기에 이 회사가 얼마나 벌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명확히 답한다. 연결 당기순이익은 4,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2,484억원 대비 81.5% 급증했고 — 분기 기준 역대 최대다 — 분기 단독 순이익만으로 직전 회계연도(FY2025) 연간 순이익 1조 72억원의 약 45%를 단숨에 채웠다. 동력은 분명하다 — 코스피·코스닥 합산 분기 거래대금이 전년 동기비 264.5% 늘어난 3,931.6조원으로 사상 최대(회사 표현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하면서 위탁매매 부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