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브런 (CVX) 2026년 2분기: 순이익 121억 달러, 정제 부문 전년 대비 6.6배
셰브런의 2분기 실적은 큰 도약처럼 보이지만, 대부분은 유가 사이클과 전년 기준에 없던 인수합병 효과다. 귀속 순이익은

윰 브랜드(YUM) 2026년 2분기: 피자헛 매각으로 순이익 2배 급증
순이익이 128% 급증한 8억5,300만 달러를 기록했지만, 치킨이나 타코 판매 증가에 따른 것은 아니었다. 영업이익은 5.3% 상승에 그쳐 6억2,200만 달러에서 6억5,500만 달러로 늘었다.
오토데스크(ADSK) FY2027 2분기: 영업이익률 29.3%, 청구액 10% 성장, 35억3000만 달러 MaintainX 인수
2026년 7월 31일 마감 분기 기준 오토데스크의 영업이익률은 29.3%로, 전년 동기 25.2%, 2년 전 22.8%에서 2년 연속 확대됐다. 그러나 청구액 증가율은 매출보다 6%포인트 낮았고, 이연수익은 축소됐으며, 41억 달러의 현금 잔고는 3일 뒤 MaintainX 인수에 투입됐다.
웰스파고(WFC) 2026년 2분기: EPS 25% 급증, 순이자마진 2.43%로 하락
연준이 1조 9,500억 달러 자산 한도를 해제한 지 1년, 웰스파고는 마침내 성장세를 보이고 있지만 성장 동력은 핵심 은행 부문이 아니다. 희석 주당순이익은 25% 상승한 2.00달러를 기록했으나, 순이자마진은 시장 대출 확대에 따른 마진 희석으로 2.68%에서 2.43%로 하락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2026년 2분기: 혜택 비용 50% 급증, 대손충당금 감소가 세전이익 증가분의 62% 견인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지난해 미국 플래티넘 카드를 개편해 연회비를 인상하고 신규 혜택을 대거 추가했다. 1년이 지난 지금, 수익과 비용 모두 증가하고 있지만 비용 증가 속도가 수수료 수입 증가 속도를 앞지르고 있다.
Emerson (EMR) Q3 FY2026: EPS Up 24%, but Nearly Half Is a Tariff Refund; Test Unit Swings to Profit
Emerson's Q3 FY2026 EPS rose 24% to $1.28, but an $82 million tariff refund accounts for nearly half the gain — strip it out and underlying earnings grew 13%, solid rather than spectacular. That one-line item, booked in cost of sales after the U.S. Supreme Court struck down IEEPA tariff authority, a
갤러거 (AJG) 2026년 2분기: 매출 +24%에도 GAAP 순이익 12% 감소
갤러거의 2분기 실적은 겉으로는 모순처럼 보이지만, 그 설명이 어느 한 숫자보다 중요하다. 매출은 24.2% 증가한 40억 3백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GAAP 순이익은
메리어트(MAR) 2026년 2분기: 수수료 수익 +13%, 순이익 정체, 중동·아프리카 RevPAR -33%
메리어트의 수수료 수익 엔진은 설계대로 작동했지만 실적은 제자리걸음이었다. 순 수수료 수익은 12.8% 증가한 15억 4,700만 달러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12억 3,600만 달러에서 12억 2,900만 달러로 소폭 감소했다.
이튼(ETN) 2026년 2분기: 매출 +21%, Boyd 인수 비용에 GAAP EPS -16%
이튼은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인 순매출 85억 3,100만 달러를 기록하며 회사 스스로 '사상 최고'라 칭했고, 2분기 조정 EPS도 3.15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 그러나 Boyd 딜 관련 비용이 영업이익 증가분 전체를 잠식하면서 보고 기준 순이익은 오히려 뒷걸음쳤다.
General Mills (GIS) FY2026: 매출 5% 감소·영업이익 73% 급락 — 북미 펫 영업권 15억 달러 손상과 브라질 평가손실이 흔든 한 해
General Mills(NYSE: GIS)의 FY2026(2025년 5월 26일 ~ 2026년 5월 31일, 53주) 연결 매출은 184.2억 달러로 전년 대비 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8.86억 달러로 73% 급락, 영업이익률은 1,220bp 하락한 4.8%에 그쳤다. 브랜드 무형자산 손상차손과 브라질 사업 매각 관련 평가손실이 실적을 짓눌렀고, 결국 주당 0.16달러 순손실로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다.
Progressive (PGR) Q2 FY2026: 순보험료 216억달러·순이익 33억달러, 보유계약 4,009만건 돌파
미국 최대 자동차보험사 중 하나인 프로그레시브(Progressive Corporation)가 2026년 2분기 순보험료수입 215억7,300만달러(약 29.0조원), 순이익 33억1,100만달러(약 4.5조원)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2%, 4.3% 성장했다(원화 환산은 2026년 9월 초 원/달러 환율 약 1,345원 기준). 보유계약(policies in force)은 6월 30일 기준 4,009만건으로 전년 동기 3,732만건 대비 7% 늘며 사상 처음 4,000만건을 넘어섰다. 결합비율(combined ratio
JP모건, 2026년 2분기 순이익 212억 달러…비자 지분 매각 46억 달러 효과에 41% 급증
JP모건체이스가 2026년 2분기 순이익 212억 달러를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41% 증가한 사상 최대 분기 실적으로, 매출은 573억 달러로 전 사업부문에서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