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AAPL) FY2026 3분기: 사상 최고 매출 1,094억 달러에도 서비스 부진·중국 쇼트폴·DRAM 경고에 주가 6% 급락
애플은 매출 1,094억 달러, 주당순이익 2.02달러로 역대 최고 6월 분기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했다. 그러나 4억 8,000만 달러 규모의 서비스 부문 미달, 8억 달러 중국 쇼트폴, 9~11% 수준의 신중한 4분기 가이던스, 팀 쿡 CEO의 "DRAM/NAND 비용 급등은 100년에 한 번 있는 홍수"라는 경고가 겹치며 시간외 거래에서 주가가 6% 이상 하락했다.

한국 배당 원천징수세 완벽 가이드: 세율·ADR 규정·미국 투자자 환급 절차 (2026)
한국은 비거주자 배당소득에 22%를 원천징수한다. 미국 투자자는 ADR에 대해 조세조약에 따른 15% 세율을 자동 적용받는다. 세율·서식·환급 절차를 총망라해 설명한다.

테슬라, 중국 사업 매각설 부인…스페이스X 합병 추측 확산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스페이스X 합병을 위해 중국 사업 매각을 검토 중이라는 WSJ 보도를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일축했다. TSLA는 2.97% 하락한 $298.32에 마감. 상하이 공장의 전략적 비중, 합병 구조상 장애물, 투자자 주목 포인트를 분석한다.

아마존 2026년 2분기: 분기 매출 첫 2,000억 달러 돌파, AWS 18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
아마존은 2026년 2분기 순매출 2,006억 달러(전년 대비 +20%)를 기록하며 분기 매출 2,000억 달러 선을 사상 처음으로 돌파했다. AWS는 AI 서비스 및 자체 반도체에 힘입어 37% 성장한 422억 달러를 달성, 18분기 만에 최고 성장률을 보였다. GAAP EPS는 5.75달러로 시장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나 534억 달러 규모의 앤스로픽 투자 평가이익이 포함됐다. 3분기 가이던스 중간값 1,995억 달러는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자회사 Zoox는 미국 연방 최초의 유료 자율주행 로보택시 면제 승인을 획득했으며, 시간 외 거래에서 AMZN 주가는 약 9% 상승했다.

일라이 릴리·리질리언스, 오하이오 GLP-1 생산 확대에 7억 5,000만 달러 투자…400개 일자리 창출
일라이 릴리(NYSE: LLY)와 민간 CDMO 리질리언스가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지역 무균 주사제 생산 설비 확장을 위해 7억 5,000만 달러를 공동 투자한다. GLP-1 블록버스터 마운자로·젭바운드용 KwikPen 생산 증설이 목표이며, 400개 이상의 고숙련 일자리를 창출하고 2027년 초 가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이로써 릴리의 2020년 이후 미국 내 설비투자 누계는 550억 달러를 상회하게 된다.

애플, 3분기 매출 1,094억 달러 사상 최대…AAPL 4분기 가이던스 실망에 시간외 8% 급락
애플은 FY2026 3분기 매출 1,094억 달러(전년 대비 +16%)로 컨센서스를 상회했으며 아이폰 매출 +22%, EPS 2.02달러를 기록했다. 그러나 4분기 매출 성장률 가이던스(+9~11%)가 시장 예상치(+12%)를 밑돌고 서비스 부문도 추정치를 하회하면서 AAPL은 시간외 거래에서 8% 하락했다. 매출총이익률 50.1%에는 일회성 관세 환급 효과 약 2%p가 포함됐다.

애플(AAPL) FY2026 3분기 실적 프리뷰: 팀 쿡 마지막 실적 발표, 5조 달러 시총·아이폰-AI 시험대
애플이 오늘(7월 30일) 장 마감 후 FY2026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컨센서스는 매출 1,089억 달러(전년 대비 +16%), EPS 1.89달러(+20%)를 예상하며, 아이폰 부문은 약 530억 달러로 전망된다. 이번 발표는 존 터너스가 9월 1일 CEO직을 승계하기 전 팀 쿡의 마지막 실적 콜이 될 수 있다.

ICE, 마켓액세스 60억 달러에 인수…NYSE 플레이북으로 145조 달러 채권시장 재편 도전
NYSE 모회사 ICE가 마켓액세스(MKTX)를 주당 167달러 현금(주식가치 60억 달러), 33% 프리미엄에 인수한다. 기관·소매 채권 거래 통합을 통해 145조 달러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트레이드웹에 도전한다는 구상이다.

베인캐피털·틸먼, 이튼 파이버에 15억 달러 투자…버라이즌, 신규 100만 가구 광섬유망 확대
베인캐피털과 틸먼 글로벌 홀딩스가 7월 29일 이튼 파이버에 15억 달러 투자를 발표했으며, 버라이즌은 10개 주 네트워크 운영사 리플 파이버 인수를 통해 100만 개 이상의 신규 광섬유 거점을 확보하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MSFT) Q4 FY2026: 애저 1,000억 달러 이정표 돌파, AI 설비투자 안정 속 EPS 4.81달러 컨센서스 상회
마이크로소프트 FY2026 4분기 어닝서프라이즈: 매출 900억 달러(+18%), 애저 +43%로 사상 처음 연간 1,000억 달러 이정표 돌파. GAAP EPS 4.81달러로 컨센서스 4.24달러 상회. 4분기 설비투자는 358억 달러로 예상 소폭 하회 — AI 지출 전망을 상향한 메타·알파벳과 대조적. MSFT 장 마감 후 3~8% 상승.

파라마운트 CEO "1,110억 달러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 인수, 12개 주 법적 도전에도 성사 확신"
파라마운트 CEO 데이비드 엘리슨은 7월 29일 직원 메모를 통해 1,110억 달러 규모 워너브라더스 디스커버리(WBD) 인수가 마무리될 것이라고 '강하게 확신'한다고 밝혔다. 12개 주 법무장관이 거래 중단 법원 명령을 확보했음에도 불구하고다. WBD는 인수 제시가 $31.00 대비 12.5% 할인된 $25.77에 거래 중이다.

도어대시 에어 출범: FAA Part 135 인증 취득 후 자체 드론 배송 사업부 구축
도어대시가 FAA Part 135 항공운송사업자 인증을 바탕으로 자체 드론 배송 사업부 '도어대시 에어'를 공식 출범했다. 도어대시 랩스가 개발한 이 사업부는 기존 윙·플라이트렉스 파트너십과 병행 운영되며, 항공·지상 로봇·인력 배송을 실시간으로 조율하는 자율 배송 플랫폼과 통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