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에라 에너지의 성장하는 전력 사업, 외부 자금 더 필요
넥스트에라 에너지는 플로리다 파워 앤드 라이트를 통해 플로리다주의 가정과 기업에 전기를 판매하고, 넥스트에라 에너지 리소시스를 통해 전력·에너지 저장·송전·연료 사업을 개발한다.
매출 성장 둔화 속 킴벌리클라크, 비용 절감·관세 환급으로 영업이익 증가
킴벌리클라크는 기저귀, 티슈, 요실금 제품 등 일상용품을 소매업체와 기업 고객에게 판매한다. 2026년 2분기에는 비용 절감과 1회성 관세 환급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6.9% 증가했지만, 환율 변동·사업 매각·사업 철수의 영향을 제외한 매출은 0.1% 감소했다.
파카, 트럭 판매 줄어도 이익 늘었지만 회복세는 여전히 고르지 않아
파카는 켄워스, 피터빌트, DAF 트럭과 교체 부품을 판매하고 고객과 딜러에게 차량 금융이나 리스를 제공한다. 2026년 2분기에는 트럭 가격 상승과 일부 부문 비용 감소로 순이익이 3.9% 늘어난 7억 5,2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반면 트럭 인도량은 전년 동기 39,300대에서 38,700대로 줄었다.
모토로라솔루션스, 성장 빨라지며 자금 조달 부담도 커져
모토로라솔루션스는 긴급 구조기관, 정부, 기업에 통신 및 보안 시스템을 공급한다. 2026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은 13.3% 증가했다.
TJX 컴퍼니즈(TJX) 2027회계연도 2분기 실적: 영업이익 증가분 대부분은 관세 환급 효과
TJX의 2027회계연도 2분기 영업이익은 3억 6,700만 달러 증가했으나, 이 중 2억 1,900만 달러는 관련 보상 비용을 차감한 관세 환급 효과였다. 이를 제외해도 영업이익은 증가했지만 증가폭은 훨씬 작았다.
웨스턴디지털, 클라우드 사업 호조로 투자 확대…자사주 매입에도 주식 희석 지속
웨스턴디지털은 주로 클라우드와 기업 고객에게 데이터 저장용 하드디스크 드라이브를 판매한다. 2026년 10월 2일에 끝난 2027 회계연도 1분기에는 고객들이 더 많은 저장 용량을 더 높은 가격에 구매하면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5%, 영업이익은 158% 증가했다.
모자이크, 원자재 비용이 비료 가격보다 빠르게 오르자 인산염 생산 줄여
모자이크는 농민들의 작물 재배를 돕는 인산염·칼륨 비료를 판매한다. 2026년 6월 30일에 끝난 2분기에는 판매가격이 올랐지만 생산비 증가와 출하량 감소를 만회하지 못했다.
AES, 이익 회복에도 외부 자금 조달 필요성 여전
AES는 전력회사, 기업, 가정에 전기를 판매하고 고객을 위한 발전 사업을 개발한다. 2026년 2분기에는 전력 사업이 뚜렷하게 개선됐다.
다나허, 마시모 인수로 진단 사업 확대…자금 조달 필요도 증가
다나허는 치료법 연구, 의약품 제조, 환자 진단에 쓰이는 장비와 소모품, 서비스를 판매한다. 6월 26일 종료된 2026회계연도 2분기에 환자 모니터링 전문기업 마시모를 인수했으며, 인수로 확보한 현금을 뺀 현금 인수대금은 98억 4,300만 달러였다.
텍사스인스트루먼트, 실리콘랩스 인수 앞두고 현금 확충
텍사스인스트루먼트는 2026년 상반기에 현금과 단기투자자산을 21억 2,000만 달러 늘려, 예정된 실리콘랩스 인수를 앞두고 자금 여력을 강화했다.
스노우플레이크, 신제품으로 제품 이익률 하락한 가운데 영업손실 축소
기업이 데이터를 저장·분석하고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에 활용하도록 돕는 스노우플레이크는 2027 회계연도 2분기 매출이 35% 증가했다.
유나이티드 렌털스, 성장 빨라지며 임대 장비에 현금 투입 늘어
건설·산업 장비 임대업체 유나이티드 렌털스는 2026년 2분기 임대 매출 성장률이 전년보다 높아졌다고 밝혔다.